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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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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회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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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다지
1절:천지호낭 생긴후에 일월영책 생겼어라 만물이 번성하여 천지가 개탁이라. 
    곤용산 일지맥이 조선국이 됐으니 제일 명당 여기로다.
    천학만학 높은 봉은 조화필로 그려있고 필수봉이 고수하여 십리하영 되었어라.
    삼각산이 명산이라 제일명당 여기로다.
    전라도 지리산이 양자강 둘러있고, 경상도 태백산 낙동강이 둘러있고,
    함경도 백두산은 두만강수 둘러있고, 평안도 묘향산은 대동강수 둘러있고,
    강원도 금강산은 외금강 둘러있고, 금강산 낭맥으로 이산자되었으니,
    제일명당 여기로다.

2절:이산쓴지 삼년후에 아들나면 충신이요 딸을 나면 열녀로다.
    이자손을 기를적에 세네 살에 천자 읽고 오육세에 노노맹자,
    칠팔세에 시춘삼월 호시절에 꽃은 피어 만발하고, 잎은 피어 청춘일세
    황금같은 꾀꼬리는 황금갑옷 걸쳐입고 양육안에 드나들새 맵시있는 종달새는
    허공중에 높이 떠나 태평가를 분다하고 강릉갔던 구제비는 온다하고
    새해 맞을때 서강 물려 띄우려고 청사도포 흑사띠에 소호복통 둘러띠고
    서산막이 들어가서 선하기 끌어내어 순금만장 기연노니 호피도품 맵시난다.
    구름같이 닿는 말기 반달 같이 높이 앉아 행하지 삼일만에 장한성내 도착하니
    팔도선비 모였구나 서차를 정한후에 일필휘지하여 놓고 삽시간에 제수하니
    어허 그글 잘 지었다. 오자자 필전이요 구구절절 관정로다. 상지상해 재수하니
    장원급제 또장원에 어사허는 머리꽂고 홍패백패 손에 들고 마상에 높이 앉아
    장한성에 돌고도니 대대영화 아닐런가. 봄이 되면 씨뿌리고 여름되면 매고 가꾸어
    육, 칠월이 되고 보면 오조 밭에 새들없어.

3절:과거미래 촌도하니 변불변이 이치로다 변화변화 하는 것은 천지변화 아니던가
    친지변화 이 가운데 말물변화 자연이요. 만물변화 하는 때에 주야사시 변화로다
    봄이가고 여름와서 만화 방창하여 있고 여름가고 가을되니 숙살만물 되어있고
    가을가고, 겨울되니 풍선산하 만물변화 자연이요. 만물변화 하는때에 인생변화 아니던가
    흥망성쇠 반복되니 부기빈천 무상이라. 강자약자 전화되니 계급차변 달라진다.
    생로병사 일생명 육도윤회 있고 희노애락 인간성은 화복중에 백발탄식 오느니라.
    억조창생 돌아보니 선변악변 둘이 있어 선변이른 사람 선변으로 올라오는
    호호백발 노인들아 호호백발 노인들아 늙었다고 한을 마라.
    사사생근 되었으니 청춘시절 시오네.

(성명:이병동  성별:남  나이:68  주소:상서면 노동1리)